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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공펌프 용량 산정에 대하여 정리

 

진공 펌프 적용 대상 공정이 batch 인지 연속흐름 공정인지에 따라 다름.

 

나도 이 부분이 헷갈렸는데, 흐름이 없는 공정에선 volume에 진공 구간 플랜지 leakage를 loss로 합산하여 계산함.

 배관에 진공을 잡고 싶은데 net volume 1m3이면, flange의 크기와 갯수를 통해 leakage를 어쩌구저쩌구 나름대로의 식으로 0.xxm3으로 변환하여 총 1.xxxm3의 최종 결정 volume으로 탕탕탕 마무리 하는 식임.

따라서 진공 구간의 volume+플랜지 leakage을 계산하는게 순 노가다 작업임.

참고로 플랜지 구경이 클수록 leakage 마진을 많이 잡음.

final volume 계산 후 + 진공 도달 시간까지 지정하여 최종 용량을 산정할 수 있음.

진공도달 시간이 짧을수록 좋지만 설비는 커져서 원하는 조건에서 최적화하여 설계 필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겟다만 10분~ 20분 미리 진공 도달 시간만큼 켜두면 되니 조금의 불편함만 감수하면 설비가 컴팩트해짐..

 

연속공정 흐름은 flow rate에 actual volume으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대기압에서 1m3/hr인 유체를 -0.8barG로 진공 설정하고자 한다면, 해당 flow rate은 0.2barA로 환산하여 5m3/hr으로 적용해야 함.

만약 이부분에서 실수가 난다면 최소 5배가 잘못 될 수 있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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