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뉴스를 읽다가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하이브, 대기업집단 지정 초읽기…파급효과는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중소 / 중견 / 대기업 기준 분류가 궁금해졌다. 기업의 규모별로 분류하는 이유는, 중소기업의 경우 세제 혜택 등을 부여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대기업의 경우 규제를 통해 골고루 성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준대기업 대기업 관련 법령 중소기업 기본법 중견기업 특별법 공정거래법 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정거래법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규모 매출 (업종 별 상이) + 자산 5,000억 미만 자산 5천억이상 ~5조원미만 자산 ..

주말을 지내고 월요일의 최대 고민은 끈기가 없는 것..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나는 차진 찰밥이 되고싶은데 타고난게 안남미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주말 2초 같이 느껴지는데 할일이 넘 많음 ex) 영화, 장보기, 밀린 빨래, 청소, 사람만나기 과제, 책보기, 여행 계획, 맛집뿌시기 기타 등등 P중에 제일가는 J인 나는 금요일 밤부터 시뮬레이션을 엄청 돌림 " 낼은 6시에 일어나서 뭐머머머하고 룰루 냥냥 어쩌고 저쩌고 11시에 자야지~!" 참으로 허황된 미치광이같은 생각임 실제로 내가 하는 것 눈뜨기(10시) - 대충 숨쉬기 - 자기(10시) 실로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매 넘 짜증이 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의지박약인가,, 조금 무력하기 까지 했음 그런데 불현듯 알고리즘이 고민해결을 해줌 이정도면 신흥종교 ..

시나브로 금요일 #1 요즘 다크서클이 말도 아닙니다 진짜로 멀리서보면 선글라스까진 아니더라도 틴티드 글라스 쓴 사람 정도까진 왔다 자부한다 이말입니다 어제는 지코바 소금구이랑 화와하면서 피직골100 2를 봤는데 큰 감동을 받았져 저는 조금만 힘들어도 시바스크림 내지르면서 도망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분들은 한치의 물러섬도 없더라고요? 산독기 독기야 어디를 가느냐 큰 교훈의 시간이었습니다. 졌잘싸 포기하지 않는 정신 나와의 싸움 정신력 아드레날린 뿜뿜해서 오늘도 새벽 6시에 눈떳는데 작은 기적 밍기적 일으키다가 늦었지 뭡니까 내일부터 잘 싸워보겠습니다 #2 요즘 스벅에서 테잌아웃해서 먹는 루트 타고있는데 음료한잔에 별 4개 적립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신세계 유니버스 가입해야 가능해요 매월 첫주 신세계유니버스 별..

안녕하세요 저는 전업투자 호소인입니다. 출근을 했지만 아무도 일을 시키지 않고, 할일도 없어요.. 뼛속에 각인된 노비 dna 발동해서 퇴사 예정자이긴 하지만 이래도 되는걸까 싶네여 환경엔지니어지만 요즘 주업무는 주가 모니터링과 시황분석 담당하고있습니다 저는 요즘 돼지탈출할라고 발악중이에요 참고로 샐러디에서 먹은 우삼겹비빔웜봄, 연어 샐러드(웜볼 변경) 그 밖에 닭다리살 샐러드 등 먹어봤지만 요즘 제 입맛을 자극하는건 우삼겹비빔샐러드 진짜 3번 넘게 먹었어요. 고추장베이스 드레싱이 진짜로 비빔밥 뺨침 꼭 드세여 ㄹㅇ 맛잇음 순간이동 하여 갔던 여의도ifc몰 치즈룸 진짜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메뉴들도 하나같이 비쌌음 와인 한잔에 만삼천원인가 그랫는데, 두 잔마시면 앵간한 화이트 테이블 와인 한병이다 하면서 ..

오늘 접한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3094 고려아연, 美 리사이클 기업 '캐터맨' 5500만 달러에 인수 고려아연은 1일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홀딩스가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글로벌 스크랩 메탈원료 트레이딩 기업인 '캐터맨'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를 위해 페달포인트홀딩스에 5 n.news.naver.com https://www.kzam.co.kr/ 관심이 생겨서 검색 요약하자면 고려아연의 자회사인 "케이잼"이라는 회사에서 2차전지에 들어가는 동박을 생산하고자 공장을 증설.. 동박제조는 얇게 만드는 게 키포인트인데 후발주자로 해당 시장에 진입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미 기술을 가진 기업은 4마이크로미터까지 생산을 해내는데, 6마..

또 만우절이네요 이제 농담할 기력도 없는지 아무도 뻥도 안치는 심심한 하루였습니다 1분에 시간을 약 42번 확인햇는데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어서 담걸릴거같습니다. 왜냐면 예비 퇴사자는 진짜로 심심하기 때문이죠 아무도 건들지도 않고 아무도 일을 맡기지 않아요 육지속의 섬. 바쁨속의 무료함. 소리없는 아우성. 지츠빠진 피자.... 1. 참된 진리를 찾아서 저는 요즘 이라는 것을 부쩍 많이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것의 본질 일의 본질 살찌는 것의 본질 https://brunch.co.kr/@advaita/17 반야심경 한글 번역과 해석오해를 넘어 스승 석가모니 가리킴을 본다. | 반야심경은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가리킴이다. 그런데 대중적 인기만큼이나 오해도 깊다.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 오해를 넘어 반야심경이..

오늘은 병원 무용담을 들고 왔다. 때는 바야흐로 어젯 밤 밤새 기침 + 콧물 공격에 잠을 설치고 갱장히 분한 마음으로 오늘 이비인후과를 방문 잠 설침 issue 없었으면 기합으로 극복했을텐데 친언니까지 잠을 못자게하여 민폐인간 등극하였어서 점심시간에 신속하게 달려감 진짜 이비인후과 의사샘 머리에 씨디같은거나 헤드렌턴 쓰시고서 내 콧구멍 헤집으시는거 다 알고 왔으니 저는 쫄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풋내기인줄 아십니까? 무려 34년차 비염인입니다 진료실 입장 증상을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줄줄이 읊어드림 "친환경 콧물(real green color)이 나고, 어제는 기침 issue로 한 숨도 자질 못했어여" 그랫더니 의사쌤,,, 무심한 얼굴로 치료약을 뇟속까지 꽂아줌 (그만큼 콧 속 깊이 넣어주심) 정말x6 당황..

불현듯 어느날 안주로 깨작깨작 먹은 과자 프링글스 몇 통 먹어요? 던킨에서 무뜬금 왜 팝콘을 ... ?? 대파크림치즈라고 해서 한껏 기대했지만 첫입은 약간 따듯한 음쓰냄새를 혀로 맡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참고 먹으니 먹을만 했다. 그렇다면 의외로 음쓰 먹을만 할 지도? 굳이 참아가면서 먹을 이유는 없지만 엄마가 그랬다 음식 남기면 나중에 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르겠지만 설마 그래도 자식인데 지옥가라고 하진 않았겟지)에서 다 음식 비벼먹어야한다고.. 윤회사상 believer로쒀 죽어서까지 저걸 먹고 싶지 않다. 양이 적은건 아니다 먹다 중간에 사진 찍어서 그렇다! 뭔가 크림치즈 스러운 꼬릿함과 약간의 새콤함 대파의 좋은 풍미만 넣어서 맛의 밸런스를 다시 잡아야할것같다 professional eater로써 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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