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AT 데빌스도어 완전 오픈 초창기에 방문하고 지금이 약 3번째인가 4번째 방문 고오작 3,4 번째 방문이면서 GOAT는 호들갑 아니냐 하실분덜을 위한 구구절절 변명 1. 애초에 집순이는 밖에 나오는걸 좋아하지 않음 그렇게 멀진 않지만 실제로 가려고하면 조금 먼 느낌 하지만 고터 근처에서 약간 낮술이나 맥주 땡기면 무줙건 고려대상으로 등장함 2. 그리고 집이 광명근처이다보니 KTX가 최우선 고려 대중교통이라 고터까지 올일이 없음 3. 올일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정도면 많이 간것 (결론) 이날 고터를 간 이유는 신세계 백화점 방문 나 : 멤버스 바 공짜커피 언니 : 바게트빵인지 크루아상 백인지 뭔지 구경 결론 공짜 커피만 쭈압쭈압 마심 그리고 루이비통 남성매장에 얼레벌레 입장 이 가방을 손에 한번 ..

금요일의 8시간은 너무 느리게 간다 그리고 몹시 아팠던 2일 (특징 : 월차 0개여서 병가씀. 마통처럼 마휴 물어봤다가 사장님한테 욕먹을 뻔 하였다 휴) 오늘은 좀 살만해서 1호선에 몸을 싣고 터덜터덜 출근하였는데 점심시간 지나자 마자 헤롱헤롱함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유는? 아래 내용 중 헛소리 포함 되어 있더라도 흐린눈하고 지나가주시면 소소하게 로또 5등 당첨되실겁니다 바야흐로 과거의 어느날 돼지의 신께서 강림하시어 \ ㅣ ㅣ / - - - 굴 칼 국 수 - - - / ㅣ \ 메뉴를 하사하셨음 허겁지겁 굴칼국수 집으로 향함 나는 굴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크게 탈나고 싶어하지 않으므로 겨울철 + 익힌 굴 위주로 먹는다 번외로 내가 참지 못하는 아픔이 (뭔들 참겠나만은,,,,) 장염 종류의 금똥류와 위염종류..

불꽃심장은 한겨울에도 아이스를 조진다~! 뻥이고 어제 아니 오늘 이른새벽까지 음주를 즐기느라,,, 해장이 필요했던것 무려 벤티사이쥬인데 얼음빼면 폐활량 좋은사람은 한 입거리임. 비싸지만 진짜 맛은 인정할수바께 없다 주로 해장을 아이스 음료로 조지는 편인데, 오늘은 돼지의 신이 "딸기....우유....생딸기" 점지해주셔서 스벅으로 고고싱한 것... 던킨도 출근동선에 있지만, 음료 사진이 먼가 딸기가 우굴우굴해서 비호감이었다. 세상 또 나의 미적기준이 다른사람과는 다른것인가 의심하게되었다.. 아래 사진 좀 징그럽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요???? 어제 술을 푼이유는 걍 요즘 사춘기 모드임... 세상 다 뻐큐날리고 싶음 주머니에 뻐큐하고 손찔러넣음 회사 밑에 마라탕가게,, 3단계(엽떡,사진의 맵기) 쳐묵쳐..

회사에 일찍 도착해서 동네 한바꾸 산책 ㅋㅋㅋ 3대가 재수없어지는 블랙매직따위 충북인에게는 씨알도 안 멕힘ㅋㅋㅋ 너무 아랑곳없이 버린게 웃겨서 찍음 샌드위치랑 커피 사러 갔다가 찰칵 케잌 넘 이뿐거 아닙니꽈~~ 오창점 빠바는 커피맛집임 내 기 준 빠바 커피는 맛보단 카페인 응급 수혈용으로 마셔왔는데, 첨으로 맛있다구 생각했다 사람 입맛이 다 거기서 거기인게 아침에 커피 주문이 많드라구요. ㅋㅋㅋ이것도 인스타에서 보고 넘 웃겨서 캡쳐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기퇴근 염원은 우리 모두의 맴 어느 날 물만두매니저와 횟집가서 소맥 뿌숨 물만두매니저는 회 쌉고수 나는 회 쪼렙 내가 올해부터 두툼한 숙성회의 참 맛에 눈을 뜨고 숙성회 타령을 했더니 물만두님이 데려가줌 봉명동 더키 횟집 여긴 들어가자..

오랜만에 철산에 입장한 돼지보쓰 이미 가기 전부터 메뉴 선정은 끝나버렸었었다. 징기스에서 양갈비 거나하게 뜯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뚜둔... !! 네이버 지도에도 영업중으로 뜨지만,, 징기스가 없어짐 헐랭 웨이팅있는 찐맛집인데 어디가쓰까..? 샹칼,, 이거 먹으러 왔구만.,,, 하는수 없이 징기스 아류작(?)인 북해도 목장으로 고고했다. 징기스보다 100발자국 더 가면 있음 북해도 목장 징기스 없어진것도 야마도는데 웨이팅까지 있었으면 매우 빡쳤을 테지만 다행히도 웨이팅이 없었다 손님 나간자리만 정리하고 안내해준다고 하셔서 밖에 덥구... 내부에 웨이팅 공간은 없구... 어정쩡하게 입구에 서서 기다렸다. 그래도 정리를 신속하게 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아주 기부니가 흡족했다. 돼지 보쓰는 과한 친..

요즘 내가하는 다이어트 소주다이어트 맥주다이어트 소맥다이어트 다이어트 썰임 그래서 바로 소주다이어트 ㄱㄱ 육회가 입에 착착 붙었다.. 원래 육회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들면 으레 입맛이 변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일단 운동해서 육회 밑에 깔린 대리석도마도 존맛일것 같은 입맛돎.. 미친것이다. 전날 달리면 양심상 아침은 클린하게.. 반성의 시간.. 야채를 꼭 꼭 씹으면서 왜그랬을까... 뉘우친다 그렇지만 그 뉘우침은 3분짜리다. 뒤돌아서면 깨끗이 잊고 다시 소맥을 찾아 헤매는 승냥이 카레에 밥대신 닭가슴살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다 닭찌 개노맛에서 맛도리로 변신 급 떠난 속초여행 요즘 속초에 사람이 많다 바닷가에 왔으니 바다를 봐줘야한다. 무슨 유명한 물회집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나도 일행도 배가 안 ..

다이어트때매 밥먹는게 고민이다. 트레이너 쌤이 오리는 괜찮다고 해서 오리고기 먹으러 고고 훈제오리 말고 생오리가 먹고싶었다 그래서 주변에 열심히 탐색해보니 내덕동에 오리구이가 있었다!! 옴뇸뇸 구워먹기 나만 배고픈 상태라 반마리만 시켰는데 2명이 만났는데 둘다 배고픈 상태라면 한마리 시켜야 될 것 같다. 3명넘게 모이면 구이 먹고 불고기 먹을거같다. 오리고기 자체에 밑간이 있어서 별도 소스 없이도 맛있었다. 은행이랑 단호박 감자까지 구워먹으니 별미였다. 구이 + 수제비를 시킨건데 수제비 사진은 깜빡하고 안찍었다 구이 웬만큼 먹어가면 수제비 주냐고 친절히 물어봐주신다. 수제비가 엄청 얇고 후들후들한 식감이어서 맛도리여따. 다이어트고 뭐고 안 먹을 수가 없는 맛.. 다음엔 소맥으로 조지고 수제비에 소주 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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