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업투자 호소인입니다. 출근을 했지만 아무도 일을 시키지 않고, 할일도 없어요.. 뼛속에 각인된 노비 dna 발동해서 퇴사 예정자이긴 하지만 이래도 되는걸까 싶네여 환경엔지니어지만 요즘 주업무는 주가 모니터링과 시황분석 담당하고있습니다 저는 요즘 돼지탈출할라고 발악중이에요 참고로 샐러디에서 먹은 우삼겹비빔웜봄, 연어 샐러드(웜볼 변경) 그 밖에 닭다리살 샐러드 등 먹어봤지만 요즘 제 입맛을 자극하는건 우삼겹비빔샐러드 진짜 3번 넘게 먹었어요. 고추장베이스 드레싱이 진짜로 비빔밥 뺨침 꼭 드세여 ㄹㅇ 맛잇음 순간이동 하여 갔던 여의도ifc몰 치즈룸 진짜 땅값이 비싸서 그런지 메뉴들도 하나같이 비쌌음 와인 한잔에 만삼천원인가 그랫는데, 두 잔마시면 앵간한 화이트 테이블 와인 한병이다 하면서 ..
불현듯 어느날 안주로 깨작깨작 먹은 과자 프링글스 몇 통 먹어요? 던킨에서 무뜬금 왜 팝콘을 ... ?? 대파크림치즈라고 해서 한껏 기대했지만 첫입은 약간 따듯한 음쓰냄새를 혀로 맡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참고 먹으니 먹을만 했다. 그렇다면 의외로 음쓰 먹을만 할 지도? 굳이 참아가면서 먹을 이유는 없지만 엄마가 그랬다 음식 남기면 나중에 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르겠지만 설마 그래도 자식인데 지옥가라고 하진 않았겟지)에서 다 음식 비벼먹어야한다고.. 윤회사상 believer로쒀 죽어서까지 저걸 먹고 싶지 않다. 양이 적은건 아니다 먹다 중간에 사진 찍어서 그렇다! 뭔가 크림치즈 스러운 꼬릿함과 약간의 새콤함 대파의 좋은 풍미만 넣어서 맛의 밸런스를 다시 잡아야할것같다 professional eater로써 던킨..
금요일의 8시간은 너무 느리게 간다 그리고 몹시 아팠던 2일 (특징 : 월차 0개여서 병가씀. 마통처럼 마휴 물어봤다가 사장님한테 욕먹을 뻔 하였다 휴) 오늘은 좀 살만해서 1호선에 몸을 싣고 터덜터덜 출근하였는데 점심시간 지나자 마자 헤롱헤롱함 주저리 주저리 쓰는 이유는? 아래 내용 중 헛소리 포함 되어 있더라도 흐린눈하고 지나가주시면 소소하게 로또 5등 당첨되실겁니다 바야흐로 과거의 어느날 돼지의 신께서 강림하시어 \ ㅣ ㅣ / - - - 굴 칼 국 수 - - - / ㅣ \ 메뉴를 하사하셨음 허겁지겁 굴칼국수 집으로 향함 나는 굴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크게 탈나고 싶어하지 않으므로 겨울철 + 익힌 굴 위주로 먹는다 번외로 내가 참지 못하는 아픔이 (뭔들 참겠나만은,,,,) 장염 종류의 금똥류와 위염종류..
불꽃심장은 한겨울에도 아이스를 조진다~! 뻥이고 어제 아니 오늘 이른새벽까지 음주를 즐기느라,,, 해장이 필요했던것 무려 벤티사이쥬인데 얼음빼면 폐활량 좋은사람은 한 입거리임. 비싸지만 진짜 맛은 인정할수바께 없다 주로 해장을 아이스 음료로 조지는 편인데, 오늘은 돼지의 신이 "딸기....우유....생딸기" 점지해주셔서 스벅으로 고고싱한 것... 던킨도 출근동선에 있지만, 음료 사진이 먼가 딸기가 우굴우굴해서 비호감이었다. 세상 또 나의 미적기준이 다른사람과는 다른것인가 의심하게되었다.. 아래 사진 좀 징그럽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요???? 어제 술을 푼이유는 걍 요즘 사춘기 모드임... 세상 다 뻐큐날리고 싶음 주머니에 뻐큐하고 손찔러넣음 회사 밑에 마라탕가게,, 3단계(엽떡,사진의 맵기) 쳐묵쳐..
와인모임 횐님 언니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이다. 지인 카페여서 추천을 하는게 아니고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는 좋은 카페이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 것이다. 사실 주변에 편한 카페이면 커피가 SOSO 이거나, 디저트 구색이 갖춰지지 않았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기는 맛과 인테리어 분위기까지 고루 있어서 넘 나 소중한 카페이다! 수제청과 직접 덖으신 꽃차가 특색있다. 유자쌍화차는 전국에 유일할 거 같다. 봄이나, 가을 날 좋을 때 바깥 공기 마시면서 커피 한 잔 마시면 너무 좋을 거 같다! 와인모임을 하기 위하여 언니께서 장소 제공을 해주셨다. 기다리는 동안 커피랑 쿠키를 구매하여 (내돈내산) 먹었는데, 커피도 쿠키도 너무 맛있었다. 바보같이 커피랑 쿠키 사진은 먹느라 사진..
아침부터 듄이 땡겼다. 자리 남는 것 있나 물색 후 아이파크로 허겁지겁 달려갔다. 네비에 용산아이파크몰'달'주차장 치면 된다! CGV이용하실 분은 4-5층에 주차를 하시면 적당하다. 듄! SF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재밌게봤다. 다만 사전에 세계관을 모르면 이해가 잘 안 갈 수도 있다고해서, 광고나오는 짧은 시간동안 겁나 찾아 보았다. 아직도 왜 과학이 그렇게 발달한 사회에서 군주제가 있는 것인지 이해를 못했다. 나도 사막벌레타고싶다. CO RO NA 이후 첫 영화여서 주차인증하느라 힘들었다. CGV 앱에서 하면 된다. 근데 사실 공들여서 할 필요가 없었다. 밥도 먹고 쇼핑도 해서, 주차등록하면 되었던 것.. 영화를 몰입감있게 즐겨주었으니 배가 고팠다. 웨이팅없는 식당으로 입성 = 샤이바나 미국스러운 식당..
의왕 롯데아울렛에 갔다. 난 사람 많은 곳도 싫어하는데 쇼핑도 싫어한다. 의왕 롯데아울렛은 사람도 많고 쇼핑하는 곳이다. 그래서 아울렛 사진은 없다. 왜갔냐면 장기로 해외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서 겨울 옷 사러,,, 나이키 매장에서 후드 1개인가.. 주워왔다. 들인 노력 대비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하루였던것이다... 롯데아울렛 간 다음날, 용산아이파크몰 갔는데 거기가 훨났다. zara가 있기 때문이고 영화보러 간 김에 쇼핑까지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마트도 있기때문에 장보기까지 가능하다. 용산아이파크몰 사랑해,, 의왕롯데아울렛에서 건진건 그저 떡볶이 사진 떡볶이는 짜고 튀김은 맛있었다. 오징어튀김이 젤 맛있었다. 내 기준 다시 생각날 듯한 맛은 아니었다. 점심을 조촐하게 먹은데는 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용산아이파크몰 파스타
- 가경동커페테라스
- 중견기업 중소기업 차이
- 용산CGV 주차
- 가경동 수제쿠키
- 가경동 쿠키맛집
- 황리단길 식당
- 의왕롯데아울렛 홍미단
- 철산 양고기
- 청주 숙성회
- 가경동 커피 맛집
- 광명징기스
- 경주 놀러와락
- 광명양고기
- 가경동 케이크 맛집
- 봉명동 하키 숙성회
- 봉명동 숙성회
- 가경동 좌식카페
- 용산아이파크 맛집 샤이바나
- 용산 샤이바나
- 경주 챠오찹스
- 용산 아우어
- 가경동 카페 테라스
- 가경동 카페 추천
- 대기업 중견기업 분류 기준
- 율량동 삼겹살
- 용산아이파크몰 맛집 추천
- 율량동 고부심
- 대기업 중견기업 차이
- 철산 북해도 목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